2025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19
9월
2025

지성과 감성의
컬래버레이션 스테이

2025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지성과 감성의 컬래버레이션 스테이, 2025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이 시작된다. 2025년에는 장르와 라인업을 강화해 아카데믹 분야부터 엔터테인먼트 분야까지 국내외 영향력을 배가한다. 또한,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일대를 방문하는 모두가 페스티벌을 만끽할 수 있도록 무료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오픈 라디오 프로그램도 그중 하나로, 출연진 인터뷰도 이곳에서 진행된다. 스트리트 협업 브랜드도 확장해 메인 스트리트부터 골목 구석구석까지 혜택을 탐험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동반자와 함께 페스티벌을 향유할 수 있도록 예약권 구매 매수를 1인 1매에서 2매로 상향한다는 사실. 2025년 9월 19일(금)~21일(일),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체크인을 준비하자.

2025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16만 명의 열기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은 2019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어느덧 그랜드 페스티벌로 성장했다. 지성을 대표하는 ‘강연’과 감성을 대표하는 ‘공연’을 결합한 이벤트로,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대표 아이콘과 호흡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페스티벌명은 15세기 르네상스 시대 다양한 분야에서 천재성을 드러낸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와 1970~1980년대 고속도로를 달리는 사람들이 머물던 미국 캘리포니아 모터 호텔(Motor Hotel)에서 유래했다. 2022년 ‘창간호’ 개최 이래 누적 관람객 수 16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유일의 문화 융복합 이벤트’라는 수식어를 공고히 하고 있다.

글로벌로 뻗어 가는 페스티벌
2025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2025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은 글로벌 프레젠스에 집중한다.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조력한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Deborah Smith)와 소니의 인공 지능(AI) COO 미카엘 슈프랑거(Michael Spranger), 럭셔리 패션 브랜드 보디(BODE)를 론칭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밀리 아담스 보디 아줄라(Emily Adams Bode Aujla)가 들려줄 스토리에 귀 기울여 보자. 가수 엠 플로(m-flo)의 제이 팝과 정재형의 뉴 에이지 음악, 화사의 케이 팝 등의 무대로 감성도 놓치지 않는다. 장르를 확장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국립무용단 최연소 단원으로 알려진 안무가 최호종과 싱어 프로젝트 그룹 조남지대, 유튜브 구독자 142만 명을 보유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가 보여 줄 퍼포먼스도 기대해 보자.